공지사항

[보도자료] 유니포인트, 한국예탁결제원 블록체인 사업 수주
글쓴이 관리자 (IP: *.41.100.3) 작성일 2017-09-20 10:55 조회수 518

유니포인트, 한국예탁결제원 블록체인 사업 수주

 최근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 측면에서 검증하기위한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 기술 검증 사업'을 유니포인트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데이터를 거래할 때 중앙집중형 서버에 기록을 보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암호화된 기록을 여러 곳에 나눠 저장하는 분산형 디지털 장부를 말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전자투표 내역 및 투표 결과에 대한 해킹/조작 가능성을 원칙적으로 제거하여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PoC결과를 반영해 내년 중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단계별로 상용화할 방침이다.

 유니포인트는 블록체인 관련 오픈소스 중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활용 금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글로벌 기업인 한국IBM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금융 분야 뿐만 아니라 물류, 유통, 나아가 공공/행정 서비스 영역까지 서비스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IBM의 주도로 2015 12월부터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기업결제, 상품추적 및 관리 등을 위한 오픈소스 분산원장 프레임을 개발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IBM과 하이퍼레저 컨소시엄은 기업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프레임워크인 패브릭을 공개한바 있다.

 모든 종류의 자산을 등록/보관/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 가능하며,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국가 차원의 시스템 개발이 활발하다. 더불어 국내의 경우 2017년 초 행정자치부가 전자정부 50주년을 맞아 지능형 정부를 이끌어갈 10대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선정한바 있다.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더 진화된 혁신기술로 분류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시장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도 블록체인 기술을 4차 산업혁명의 중심기술 중 하나로 보고 이를 정보보호 분야에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국내 금융권 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16개 주요 은행과 20여개의 증권사가 금융권 공동 블록체인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현재 금융위원회 주관 하에 운영 중에 있다.

 현재 글로벌 스타트업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보면 암호화 화폐 거래를 위한 보안성을 갖춘 디지털 지갑 개발, P2P시장에서 중개자 없이 직접 상품 거래, 블록체인 기반의 거래 플랫폼을 통한 자산과 금융상품 거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상품의 유통 및 재고관리, 데이터를 분산하여 저장하는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유니포인트 안국필 사장은 " 분산화 된 디지털 장부를 통하여 거래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장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강력한 보안으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으며, 금번 사업을 통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비즈니스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설명]

 - PoC(Proof of Concept) : 새로운 기술의 안정성, 업무적용 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을 의미

 - Hyperledger Fabric : 리눅스 재단의하이퍼레저 프로젝트(Hyperledger Project)’는 산업간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금융, 재무, 사물인터넷, 공급망, 제조 및 기술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협업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음


(관련기사)

http://www.acrofan.com/ko-kr/detail.php?number=64199&thread=BA10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70920120006